수방사 청약 경쟁률 당첨자 발표 추첨 시간 및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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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당첨자 추첨 푸르지오 센터파크 예비당첨자 추첨22.12.30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 예비당첨자 추첨에 다녀왔다사실 나는 청약가점도 그렇게 높은편이 아니어서 청약넣을 당시에도 당첨되겠나... 하며 그래도혹시 모르니까 시도나 한번 해보자! 싶은 마음에 신청했는데어...? 이게되네...??결과는 예비당첨자 10번대 였고 추첨날만 애타게 당첨자 추첨 기다렸다 그렇게 두달을 기다렸더니 정당계약이 끝나고 예비당첨자 추첨하러 오라는 연락이 왔다처음엔 28일에 추첨한다고 연락이 왔는데 바로 그 전날 날짜가 30일로 변경됬다고 문자가 왔다평일이라 직장인들은 연차를 써야할텐데 날짜를 이랬다 저랬다 그것도 바로 직전에 당첨자 추첨 변경해서 나도 급하게 연차를 변경했다 예당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다ㅡㅡ모델하우스에 도착 후 추첨신청서를 나눠주고 잔여세대를 공개한다 우리가 원했던 고층도 꽤 나온걸로 보니 부적격도 많았나보다잔여세대를 확대해서 보기위해 우르르 다들 사진찍으러 갔다 예비순번대로 2층으로 당첨자 추첨 올라가 추첨을 한다 추첨에는 본인만 참여 가능했다나는 10번대 였는데 내앞번호 분들이 다 오지는않아서 8번째로 추첨을 했다 추첨방식은 생각보다 아날로그식이다통안에 종이를 뽑는 제비뽑기!몇억짜리 뽑기를 하려니 심장이 벌렁벌렁벌렁 쿵쾅쿵쾅 너무 떨렸다 진짜 ...ㅜㅜㅜ두구두구두구두구둑-뽑기 결과 당첨자 추첨 꽤 괜찮은 동 호수가 나와서 바로 계약을 진행했다 1.분양금의 10%인 계약금 입금 2.계약서 작성 3.계약서 최종 검수 4.인지세 납부 물론, 고층이 나오면 좋겠지만 저층이 나오면 계약을 할지말지 마지막 까지도 고민을 했다 저층에 당첨자 추첨 살면 프라이버시 부분에서 문제가 될것 같아 고민했지만 그것마저 안고가기로 결정했고 몇층이 나오든 계약하자 마음먹었기 때문에미리 전자수입인지 납부를 해서 갔다 추첨 바로 전날, 종이문서용 전자수입인지세 납부 후 증명서를 인쇄해서 계약날 가져갔다 이렇게 계약은 당첨자 추첨 마무리 됬고 바로 모델하우스를관람하러 갔다 모델하우스 관람 후 여기까지 온김에 미리 푸르지오 임장도 다녀왔다 ㅋㅋㅋㅋㅋ아직은 황무지인 이곳이 2년반 뒤 입주할땐 얼마나 바뀌어 있을지 너무나 기대가 된다 예비당첨자라 본 계약이 이뤄진 후 추첨을 당첨자 추첨 하기때문에 두달을 기다려야만 했다 그 두달이 너무나도 길게만 느껴졌지만 긴 기다림을 지나 마지막 20대의 끝자락에 큰 행운이 찾아와서 너무너무너무 행복했고 짜릿함 그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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